*규찬이에게

작성자
엄마
2016-02-26 00:00:00
안녕 잘잤니? 어제하루는 어땠니? 오늘 컨디션은 어떻구? 지금 엄마는 니모습 보며 응원의 메세지를 보낸다 집에 있었으면 아직 끔나라를 헤멜시간인데 책상앞에 앉아있는 널보니 안스럽기도하지만 대견한 마음이 더크구나 우리 착한아들 정말 잘해내고 있네 고맙다 넌 혼자가 아니란다 보이진않지만 네옆엔 언제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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