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규에게
- 작성자
- 박성규맘
- 2016-02-27 00:00:00
사랑하는 아들에게
성규야 잘 지내고 있니? 벌써 일주일이 훌쩍 지나갔네..
엄마아빠는 울 성규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아직까지는 걱정이 앞서네..
오랜만에 공부하려니깐 힘들지.. 넘 스트레스 받지 말고 천천히 기초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하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오늘은 토요일이라 남우네 식구가 놀러와서 저녁을 같이 먹었어..
외삼촌 외숙모도 성규하루 일과표를 보더니 힘들까봐 걱정하시더라.
그러면서 남우한테 협박하닌 협박으로 1학기때 못하면 여름방학때 현규랑 같이
보내자고 하시더라..참고로 현규는
성규야 잘 지내고 있니? 벌써 일주일이 훌쩍 지나갔네..
엄마아빠는 울 성규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아직까지는 걱정이 앞서네..
오랜만에 공부하려니깐 힘들지.. 넘 스트레스 받지 말고 천천히 기초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하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오늘은 토요일이라 남우네 식구가 놀러와서 저녁을 같이 먹었어..
외삼촌 외숙모도 성규하루 일과표를 보더니 힘들까봐 걱정하시더라.
그러면서 남우한테 협박하닌 협박으로 1학기때 못하면 여름방학때 현규랑 같이
보내자고 하시더라..참고로 현규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