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4반23번)

작성자
한선맘
2007-01-19 00:00:00
오늘 하늘을 간만에 보았다
문득 아들이 보고싶더군아 (참아야 하느니랴 ㅋㅋㅋ)
다혜도 오빠가 보고싶다고 하더라 원진이도 원영이도 많이 컸다
우리집에서는 우리 한선이가 큰 행님이잖아 한선이가 모범이 되야만 동상들도 행님 보고 배우지 학원에서 공부하는 습관 잘배워서 아직 남아있는 인생의 조각을 멋지게 마추자군아
어제 싸락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