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이에게

작성자
엄마
2016-03-01 00:00:00
아들 3월이구나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 이젠 책상에 앉아있는 너의모습이 꽤 안정적인것 같구나 대견하구 멋있다 울아들~~~ 잘어울리네 밥도 잘먹고있는것같아 마음이 놓인다 오늘 엄마는 아빠랑 한강산책을 했단다 오는길에 해장국을 먹었는데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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