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홧팅 사랑해

작성자
최재훈엄마
2016-03-01 00:00:00
엄마는 오늘도 평소에 앉아 보지도 않던 컴퓨터앞에 이렇게 아들과 대화를 시작하고있어 울 아들이 받아볼거라 생각하면서 힘들어도 견디라고 그리고 열심히하라고 몇달만 견디라고 너를 큰사람으로 가게하는 과정이라고 훗날 이런 힘든날들이 아들 인생길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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