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힘차게~~~

작성자
아빠
2016-03-03 00:00:00
어제 할아버지 제사 였어.
아들이 없어 동생들랑 모셨다.
아들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는 하루 였어.

매주 시험을 치나봐
재시험도 치고... 많이 힘들겠다.
힘내라 아들
다음 시험에는 재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