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지

작성자
병준엄마
2016-03-03 00:00:00
엄마야~~
이번에 아들이 엄마라고 부를때 이단어가 아들이 태어나서 처음엄마라고 불렸을때... 그때처럼 애타게 기다리고 듣고싶고 뭉클한 그말 "엄마"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하고 아들이 넘 보고싶어져~
아들 잘지내고 있지?
아픈데 없는지 제일 걱정되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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