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두에게
- 작성자
- 문현성
- 2007-01-22 00:00:00
오늘도 하루라는 시간이 흘러 가고 있구나.
인생이란 생각과 사고의 존재시간이 아닐까 한다.
주말에 본 성적은 어떤지 모르겠다. 물론 잘 봤겠지???????
야 이놈아. 혼자 잘려니 좀 심심한것 같애,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 글쎄 그게 말이다..
본원한테 연락 왔지? 다 아르켜 주었으니 왔으리라 기대한다.
영호네는 그런데가 있으면 진작 이야기 해서 같이 갔으면 하고 엄마가 그러더라...너는 잘 난 놈이야... 대한민국의 만남의 장이고 다음에는 world의 장이 되겠지??? ㅎㅎㅎㅎㅎㅎ
별거 아니야. 아빠도 일해 보니까 별거 아닌것 같애. 영어를 좀 못해서 그렇지, 영어만 좀 잘했으면 언어의
인생이란 생각과 사고의 존재시간이 아닐까 한다.
주말에 본 성적은 어떤지 모르겠다. 물론 잘 봤겠지???????
야 이놈아. 혼자 잘려니 좀 심심한것 같애,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 글쎄 그게 말이다..
본원한테 연락 왔지? 다 아르켜 주었으니 왔으리라 기대한다.
영호네는 그런데가 있으면 진작 이야기 해서 같이 갔으면 하고 엄마가 그러더라...너는 잘 난 놈이야... 대한민국의 만남의 장이고 다음에는 world의 장이 되겠지??? ㅎㅎㅎㅎㅎㅎ
별거 아니야. 아빠도 일해 보니까 별거 아닌것 같애. 영어를 좀 못해서 그렇지, 영어만 좀 잘했으면 언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