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이에게

작성자
엄마
2016-03-10 00:00:00
잘들어간거구나 cctv에서 약간은 여유있어 보이는 네얼굴을 확인하고 나서야 안심했단다 2주만에 너를 보는게 젤루 좋았지만 한편으론 아쉬움도 있었던게 솔직한 엄마마음이구나 물론 긴시간이 아니었기에 그동안의 네생활이 바꿘다는것이 사과를 먹다 싨어져 갑지기 귤껍질을 까듯이 쉅지만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어쨌든 빠른시간안에 그동안의 니가 두르고있던 갑옷을 벗어버리고 조금은 더 니헌실을 직시하고 적응해주길 바란다 착하고 이쁜 내아들~~ 벌써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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