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화이팅

작성자
엄마
2016-03-10 00:00:00
진아 잘 들어갔지.
오늘부터 다시 힘내자
약간 수척해진 얼굴보니 짠한 마음이었다
떠나는 마음도 떠나 보내는 마음도 . . .

어차피 몇개월 고생하기로 맘 먹은거 후회 없도록 최선을 다하자
지금 스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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