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잘하고 있는 대견한 울 아들

작성자
최재훈엄마
2016-03-10 00:00:00
아들이 다녀가고 엄마는 마음이 많이 놓여 적응 잘 해가고 있는 아들을 보았거든 아들 매시간을 그냥 보내지 말고 내일이 수능날이라 생각하고 알차게 열심히 보내도록해 계획도 잘 짜서 실천해가면서 성취감을 느껴봐 엄마가 너무 앞선다고 생각하지 말고 수학인강도 나중에 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지만 시간은금방가고 경쟁자는 점점 치열해져가고 이
아들아 엄마 이제 아들걱정 많이 내려놓을수 있을것 같애 적응 잘 하고 있는 아들은 보니 대견하고 고마워... 근데 아들아 엄마가 부탁하고 싶은걸 애기해도 되겠니? 주간계획표를 짜서 해나감 좋을것 같은데 수능이 내일이라 생각하고 그런마음가짐으로.... (시간을 적절히 잘 활용) 잡념은 버리고 내자신에 한계와 끝이 어딘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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