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작성자
엄마
2016-03-12 00:00:00
오랜만^^
잘 들어갔니?
엄마는 일하느라고 같이 밥도 못 먹고 보내서 좀 그래 ㅠㅠ
늘 그렇듯이 네가 씩씩해줘서 고마워 ㅎㅎ

이미 해오던 거지만
다시 시작하려니 이번주는 힘들었겠구나
애썼어 ^^

이번에 널 보니까
믿음이 가고 고마웠어
그렇게 적응하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