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헌아

작성자
지헌엄마
2016-03-16 00:00:00
잘 지내고 있지?

지난번에 얘기 나눴던 습관들은 많이 고칠려고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다행이라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 고맙다 지헌아^^

요즘들어 더 피곤한지 잠을 이겨내지 못하는 모습이 종종 보여 이 글을 쓴다.
잠도 습관임을 잘 알 것이다.
선생님들께서 깨워 주실 때는 일어서서 공부하는 자세를 바꿔 보는 게 어떨까
점심 저녁타임을 이용해 단잠자고 자습시간에는 공부에 전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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