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호(공주중3학년)

작성자
엄마
2005-08-15 00:00:00
동호야 오늘 무진장 더웠지 그래도 오늘 웃으며 잘 지냈니?
하루 하루 충실하게 보람되게 보냈으면해. 밥은 잘먹었어?
오늘 일요일이라 좋았니? 내일이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