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작성자
엄마가
2016-03-19 00:00:00
딸~~~~
엄마 일 끝나고 집이야 ㅋ
오빠 시장에서 펌해서 만났다가
오빠는 약속 있어서 가구 엄마 혼자 버스타고 집에 왔어
오빠 머리는 완전 별루야 ㅋㅋㅋ
생일날 과자사서 보내주려 했는데 잘안#46124어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해줄께^^
요즘은 어때? 아픈덴 없어? 연락이 되야 말이지 ㅠㅠ
오늘은 완전 봄 날씨야 덥기도 해
기숙사 안에 있으니까 잘 모르겠지?
봄이 오는지 가는지 ^^
엄마 핑크색 립스틱 사고 싶었는데 뭘 사야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