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엄마야

작성자
엄마쥐
2016-03-19 00:00:00
발 다 나았니?

공부하느라 힘들지?

밥은 거르지말고 잘 챙겨먹고

수김선생님 말도 잘 듣고

엄마가 너무 바빠서 지친다

아들도 지치지?

힘들어도 참고 말일에보자.

아들 사랑해 고맙다.


P.S.1 소고기먹고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