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아들! (중3C-11이진영)

작성자
정순오
2005-08-15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드디어 우리아들이 해냈다. 장하다 우리아들!
이제 오늘, 낼 ,모래만 지나면 우리아들을 볼수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더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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