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

작성자
병준엄마
2016-03-20 00:00:00
아들~~잘 지내고 있지~^^
점점 날씨는 나무가지 마다 봄을 알리고있어~
봄에 태어난 아이는 마음이 따뜻하다고 그러던데
울아들이 진짜 그러더라~~
작은일에도 감사 할 줄 알고 베풀기 좋아하는 성향
무툭툭한 얼굴 속에서 엄마만 볼수 있는 스마일 웃음~
아들 알고있나~~ 너 가끔 엄마 걱정 할까봐 거짓말할때
다른 사람은 다 속아도 엄마는 안 속는거~~
그건 엄마만이 알수있는 촉과 엄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