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작성자
시연맘
2016-03-20 00:00:00
이제 봄기운이 가득하네ㆍ
우리 시연이는 오늘 하루도 잘 견디고 이겨내며 버텨내고 있으리라 생각한다ㆍ벌써 3월도 후반으로 접어들었고 며칠뒤에는 정식 휴가가 있겠지오늘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을 맞춰야 된다는 전화를 받고 걱정이된다
30일 휴가 나오면 병원가서 검사받고 안경을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며칠 더 참아보는게 어떨지 싶다
생각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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