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몇칠있음 벌써 한달이 되어가네 우리모두에겐 긴 시간이 흐른것같어 잘 지내고 있는 아들이 정말 고맙고 고마워 아들 허리는 좀 어때 늘 바른자세 잊지말고.... 성적도 엄마가 열어보는데 많이 향상되어가고 있네 그렇게 서서히 올라가면 되는거야 희망이 보여 아들 엄마가 부탁하고 싶은건 잘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