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잘 하렴

작성자
엄마
2016-03-21 00:00:00
규상아
오늘은(28일) 할머니께서 신이 나셔서 전화를 하셨더구나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있다고.....
책상에 앉아 있는다고 다 하지는 않지만 규상이는 분명히 잘 할거라고
컴퓨터 속에 빠져들것 같은 목소리로 " 우리 손자 그럼 그렇지. 잘 할거야라고
말하시며 너의 기지개를 켜는 모습까지도 귀여우신지. 우리손자 그럼 그렇지.라고 말하시네
하루 이틀 앉아서 공부한다고 실력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