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3월22일)

작성자
송미경
2016-03-22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니?

아픈데는 없는거지? 오늘 너의 생일인데 집에 없어서 챙겨주지도 못하고
엄마 마음이 조금 슬프네~~~
아침에 출근하려고 하는데 달력을 보니 울 아들 생일이더라구 ㅎㅎㅎ
용돈(3만원) 입금했으니까 받아서 잘 쓰고 3월30일에 휴가 나올때 겨울 옷 안 입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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