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아들 상훈에게(중3E반)

작성자
상훈 엄마
2005-08-15 00:00:00
보고싶은 아들에게!
우리 아들을 만날려면 아직도 4일이라는 긴 시간이 남아 있구나! 빨리 보고싶다.
상훈아! 몸 건강하게 잘 있지?
엄마는 이렇게 편지를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