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이에게

작성자
엄마
2016-03-25 00:00:00
많이 나았다니 이제사 마음이 놓인다 그러게 관리 잘 했어야지 니잘못이야 엄마품 떠나서는 모든건 니가 알아서 잘해야 하는거야 밥도 걸르지말고 운동도 짬짬이 하구 괜히 엄마의 걱정이 지나쳤던건 아닌지도 모르겠네 학원선생님들께서도 유난떤다고 하셨겠다 어쨋든 앞으로는 더 조심하구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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