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야

작성자
누나쥐
2016-03-26 00:00:00
쥐가 오는날만 기다리고있쥐ㅎㅎ

오면 같이 맛난거먹쥐ㅎ

오늘은 학원갔는데 계속 설사가 나서 고생했쥐ㅜ

자꾸 화장실을 들락나락해서 필기를 중간중간 놓쳤쥐ㅋ

그리고 바나나맛 몽쉘이랑 그에 쌍벽을 이루는 바나나맛

초코파이를 발견했쥐.

오면 하나주쥐ㅎ

오늘은 뭔가모르게 기분이 들뜨쥐ㅎ

쥐랑 놀러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