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갈께 시간 길에다 버리지 말고...
- 작성자
- 아빠가
- 2016-03-27 00:00:00
아들
잘하고 있지?
날씨가 풀어지니 몸과 마음이 나른하고 늘어질텐데
아들이 고생이 많겠구나.
몸은 말을 안들으니 마음은 갈등이 생기고
하지만 참고가자 아들의 멋진 인생을 위해
밥도 적당히 운동도 열심히 정신무장도 튼튼히 하여
아들을 못된놈이 침범할 수 없게 단단히 하자
형은 어제 영외면회 나와서 쉬다 들어갔다.
차량 운전교육도 이제 수료했다하고 화생방 교육도 통과했다하고
하지만 좀팽이(?) 형은 여전히 걱정이 많아 태산을 쌓을 기세이다. ㅎㅎ
자식 언제나 당당하고 남자다워 질려고~~
엄마는 여전히 바쁘고 아빠보다 더~
이제 아들보겠네.
아들 이번 외박휴가에 아빠가 29일(화) 퇴근하며 데리러 갈테니
좀 늦더라도 기다려라
길
잘하고 있지?
날씨가 풀어지니 몸과 마음이 나른하고 늘어질텐데
아들이 고생이 많겠구나.
몸은 말을 안들으니 마음은 갈등이 생기고
하지만 참고가자 아들의 멋진 인생을 위해
밥도 적당히 운동도 열심히 정신무장도 튼튼히 하여
아들을 못된놈이 침범할 수 없게 단단히 하자
형은 어제 영외면회 나와서 쉬다 들어갔다.
차량 운전교육도 이제 수료했다하고 화생방 교육도 통과했다하고
하지만 좀팽이(?) 형은 여전히 걱정이 많아 태산을 쌓을 기세이다. ㅎㅎ
자식 언제나 당당하고 남자다워 질려고~~
엄마는 여전히 바쁘고 아빠보다 더~
이제 아들보겠네.
아들 이번 외박휴가에 아빠가 29일(화) 퇴근하며 데리러 갈테니
좀 늦더라도 기다려라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