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모래 보자 ~~(328)

작성자
송미경
2016-03-28 00:00:00
아들 빨리 보고 싶넹~
너 휴가 나오는 날 엄마 휴가라서 집에 있을꺼야.
너 밥차려 주려고 일부러 휴가 냈어. 옆길로 새지 말구 집부터
오너라. 보고 싶으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