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이에게

작성자
엄마
2016-03-28 00:00:00
새로운 한주가 다시 시작되었구나 오늘은 외할아버지 기일이란다 내년부터는 꼭 같이 가자꾸나 밥먹는 니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이제 낼모레면 볼수있으니 참좋다 아빠도 편지 쓰고 엄마도 쓰니 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