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규야. (중3-D,하창규)

작성자
아빠
2005-08-16 00:00:00
가슴깊이 사랑하는 아들 창규에게

창규가 머리를 짧게 깎고 진성에 들어간 지가 꽤 오래된 듯 느껴졌는데,어느덧 마지막 주 월요일을 보내고 있을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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