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준아~~ 생일 축하해~♥
- 작성자
- 병준엄마
- 2016-04-04 00:00:00
병준아~~생일 축하해^^
미리 케익커트는 했지만 이렇게 본 생일날 아들없이
지내건 처음이네...그래서인지 많이 그립다..
그래도 엄마는 cctv로 아들얼굴 보면서 생일축하노래 부른다.
병준아 아빠엄마아들그리고 병헌형으로 태여나줘서 넘 고맙다.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우리가 가족이 된것은 분명
큰의미가 있겠지~~~
이번 휴가때 병준이가 많은 애기를 해주워서 엄마는 넘
고맙고 대견했어~~
병준아 너의 확고한 의지가 있어 아빠엄마는 든든해~
힘들겠지만 "내가 하고 싶지만 할 수 없을때"
"내가 할 수 있지만 하고 싶지 않을때" 이둘 사이에
시간을 허비하지말고 선택을 했다면 그선택에 사명 가치 목표가 있으니 항상 메모하는 습관들이 아들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작은 목표를 갖게 하는 동기가 될듯 싶어
그래서 플렌너가 필요한것 알고있지~~
한발한발 너의 속도에 맞처 나
미리 케익커트는 했지만 이렇게 본 생일날 아들없이
지내건 처음이네...그래서인지 많이 그립다..
그래도 엄마는 cctv로 아들얼굴 보면서 생일축하노래 부른다.
병준아 아빠엄마아들그리고 병헌형으로 태여나줘서 넘 고맙다.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우리가 가족이 된것은 분명
큰의미가 있겠지~~~
이번 휴가때 병준이가 많은 애기를 해주워서 엄마는 넘
고맙고 대견했어~~
병준아 너의 확고한 의지가 있어 아빠엄마는 든든해~
힘들겠지만 "내가 하고 싶지만 할 수 없을때"
"내가 할 수 있지만 하고 싶지 않을때" 이둘 사이에
시간을 허비하지말고 선택을 했다면 그선택에 사명 가치 목표가 있으니 항상 메모하는 습관들이 아들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작은 목표를 갖게 하는 동기가 될듯 싶어
그래서 플렌너가 필요한것 알고있지~~
한발한발 너의 속도에 맞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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