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골프 모임이 있어 우리가 먹었던 중국집 앞을 지나갔는데 네 생각이 많이 나더구나.
임 사장 아저씨학 같이 갔는데 네 얘기 많이 했다. 임 사장 아저씨도 너에 대한 기대가 크더라. 이제 휴가 #44561나고 3일이 지났으니 다시 학원 생활로 돌아가서 잘 지내고 있겠지?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또 보고 싶아 지는구나. 나씨도 많이 더워 지고 이젠 완전히 봄이 됐다. 이번 주 금요일엔 엄마하고 부산에 갔다 올려고 한다. 엄마가 벚꽃 보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