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에게~~

작성자
아부지
2016-04-05 00:00:00
사랑하는 딸 민지에게...
민지가 벌써 20세 성인구나^^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힘든일 괴로운일 슬픈일 기쁜일 행복한일 즐거운일들이 항상 공존한다.
민지가 지금 겪고 있는 일은 아마도 힘든과정일수도 있고 행복한과정일수도 있는데 아빠생각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라질수있다고 생각한다.

새롭게 인연은 맺은 진덕학원에 공부하는 학생들은 우수한 학생들이라고 아빠는생각든다.
같은 공간에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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