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혀나~
- 작성자
- 진반 유지현 엄마
- 2016-04-07 00:00:00
가져간약이 효과가 있다니 다행이야.
장학금도 좋구~ 얼마나 되려나? ㅎ 좋으네~
받으면 통장에 잘 넣어둘게^^ 계속 받도록 해봐. 수업료도 많이내는데 다행이다. 모았다가 엄마 유럽 좀 보내줘라^^
오빠가 전화했길래 장학금애기 전해줬어~. 오빠 다리아픈거는 진단서 가져가서 훈련은 빠지나 본데 눈치가 보인데. 그런데 오빠는 집에 왔다가면 며칠은 적응이 안되고 집이 더 그리운가봐. 며칠 아프기도 하고 힘들었데. 너도 그러니?
우리집애들처럼 집 좋아하는애들도 드물어? 아 원석이네도 집 엄청 좋아하더라 ㅋ
그집애들도 집 안나가자나.
여기 공원에 벗꽃이 난리여. 오늘은 오전에 운동가는데 꽃비가 장난아니더라.
꽃비가 내린다~
장학금도 좋구~ 얼마나 되려나? ㅎ 좋으네~
받으면 통장에 잘 넣어둘게^^ 계속 받도록 해봐. 수업료도 많이내는데 다행이다. 모았다가 엄마 유럽 좀 보내줘라^^
오빠가 전화했길래 장학금애기 전해줬어~. 오빠 다리아픈거는 진단서 가져가서 훈련은 빠지나 본데 눈치가 보인데. 그런데 오빠는 집에 왔다가면 며칠은 적응이 안되고 집이 더 그리운가봐. 며칠 아프기도 하고 힘들었데. 너도 그러니?
우리집애들처럼 집 좋아하는애들도 드물어? 아 원석이네도 집 엄청 좋아하더라 ㅋ
그집애들도 집 안나가자나.
여기 공원에 벗꽃이 난리여. 오늘은 오전에 운동가는데 꽃비가 장난아니더라.
꽃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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