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됐네

작성자
아빠가
2016-04-11 00:00:00
손은 어떠니? 집을 나와 있을때 가장 슬픈때가 몸 아플때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것 같지만 그래도 네 몸은 네가 관리 잘해야 한다.

이제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되었네. 네가 학원에 들어간지도 벌써 50일이 넘었단다. 이젠 생활도 익숙해졌을 거고 이젠 네가 거기 있는 목적을 달성하는 일만 남은것 같구나. 한걸음씩 목표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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