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상이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6-04-11 00:00:00
그동안 잘 있었니?
마음 잘 잡고 공부하고있는거니?
3월말 모의고사 성적표 나누어 주었다고 하던데 보여주지 않았더구나
실망할 점수라도 숨기지 말고 다음 외출할때 가져오렴.
성취도 평가도 성적이 좋지않던데.... 공부가 잘 안되니? 잘 안되더라도 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으면 잘 할 수 있으니 책상에 앉아 열심히 마음을 잡아보도록 노력해 보아라. 헛된 시간 되지 않도록..... 형은 주마다 포상 전화가 올정도로 아주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더라. 백골부대가 우리나라에서 훈련이 세기로 유명한데 10명이 1조로 24조 훈련하여 한주 평균 3등안에 들어야 포상전화로 전화 한통화씩 할 수있는데 형이 속한조 아이들이 형처럼 10명중 4명이 허약체질인데도 많은 조를 재치고 2주에 2등 3주에 1등을 했데. 2주까지는 정신교육으로 지필이 많았는데 허약체질자가 많아 훈련성적은 썩좋지 않았지만 지필을 아주 열심히
마음 잘 잡고 공부하고있는거니?
3월말 모의고사 성적표 나누어 주었다고 하던데 보여주지 않았더구나
실망할 점수라도 숨기지 말고 다음 외출할때 가져오렴.
성취도 평가도 성적이 좋지않던데.... 공부가 잘 안되니? 잘 안되더라도 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으면 잘 할 수 있으니 책상에 앉아 열심히 마음을 잡아보도록 노력해 보아라. 헛된 시간 되지 않도록..... 형은 주마다 포상 전화가 올정도로 아주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더라. 백골부대가 우리나라에서 훈련이 세기로 유명한데 10명이 1조로 24조 훈련하여 한주 평균 3등안에 들어야 포상전화로 전화 한통화씩 할 수있는데 형이 속한조 아이들이 형처럼 10명중 4명이 허약체질인데도 많은 조를 재치고 2주에 2등 3주에 1등을 했데. 2주까지는 정신교육으로 지필이 많았는데 허약체질자가 많아 훈련성적은 썩좋지 않았지만 지필을 아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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