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는 좀 어떠니?
- 작성자
- 아빠
- 2016-04-12 00:00:00
아들 잘지내고 있지
소식을 보니 발바닥 티눈제거 하느라 병원엘 다니는거 같은데
상태는 좀 어떻고?
엄마 이야기 들으니 집에서도 증상이 조금 있어 치료받으라 했다는데
너는 항상 무언가 있으면 또한 다른 무언가가 생겨 방해를 하는듯도 하구나.
형도 그런거 같은데 인생이 다 른런건지 ㅎㅎ 잘 모르겠다.
아무튼
항상 헛된 시간 안되게 미리미리 계획세워 일정 조정하며 생활하길.
아빠가 항상 강조하는게 건강이지
건강이 제일이다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무엇인가를 추구하는 거다.
틈틈이 운동도 열심히 하고
티눈외에도 환절기 감기 춘곤증 마음의 나태 등
올수 있는 모든 몸과 마음의 질병에 조심하고 예방하며
다가오면 멀리 #51922아보내고 여유있게 즐겁고 행복한 상황 만들어 가자꾸나.
내일이 우리 선식이 다큰 기념으로 소중하고 의미있는
첫 국민의 주권 행사할 수 있는 시기인데 아쉽게 되었네
아쉬움이 많이 남겠으나 잊고
오늘을 열심히 올바르게 생활하고
다음 기회에 올바른 생각과 모습으로 당당하게 한표 행사하자.
23일 정휴때 아빠가 특별한 일 없으면 22일 퇴근하며 데리러 갈테니 그리알고 있고
갈때까지 열심히 하고 있어(특이사항 생기면 연락할께 편지던 학원전화던...)
길거리에 몇시간씩 버리는게 아까우니 이
소식을 보니 발바닥 티눈제거 하느라 병원엘 다니는거 같은데
상태는 좀 어떻고?
엄마 이야기 들으니 집에서도 증상이 조금 있어 치료받으라 했다는데
너는 항상 무언가 있으면 또한 다른 무언가가 생겨 방해를 하는듯도 하구나.
형도 그런거 같은데 인생이 다 른런건지 ㅎㅎ 잘 모르겠다.
아무튼
항상 헛된 시간 안되게 미리미리 계획세워 일정 조정하며 생활하길.
아빠가 항상 강조하는게 건강이지
건강이 제일이다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무엇인가를 추구하는 거다.
틈틈이 운동도 열심히 하고
티눈외에도 환절기 감기 춘곤증 마음의 나태 등
올수 있는 모든 몸과 마음의 질병에 조심하고 예방하며
다가오면 멀리 #51922아보내고 여유있게 즐겁고 행복한 상황 만들어 가자꾸나.
내일이 우리 선식이 다큰 기념으로 소중하고 의미있는
첫 국민의 주권 행사할 수 있는 시기인데 아쉽게 되었네
아쉬움이 많이 남겠으나 잊고
오늘을 열심히 올바르게 생활하고
다음 기회에 올바른 생각과 모습으로 당당하게 한표 행사하자.
23일 정휴때 아빠가 특별한 일 없으면 22일 퇴근하며 데리러 갈테니 그리알고 있고
갈때까지 열심히 하고 있어(특이사항 생기면 연락할께 편지던 학원전화던...)
길거리에 몇시간씩 버리는게 아까우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