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렴..니맘 알아^^

작성자
어무이
2016-04-12 00:00:00
반갑지 아들... 울엄니가 작년에는 열심히 글도 잘올려주드만 두번째라고 무심하네 그리 생각하고 있었지..ㅋㅋㅋ 출근할때는 오늘은 응원에 메세지좀 남겨줘야지 생각해도 일을 하다보면 시간이 정신없이 가고 ... 힘들지.. 작년하고는 다른 맘이고 한번해본것을 또 부여잡고 있는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을터... 그래서 한번에 끝내라 했던것인디 그거이 뜻대로 안되는 일인걸... 부담감도 더 클테고 여러가지로 말은 안해도 맘이 복잡할것이여... 전화위복이라는 말 잘알지 더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