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띨뽱이쥐

작성자
엄마쥐 누나쥐
2016-04-12 00:00:00
아들 공부는 잘되고 있냐 아들이 없으니 너무 심심하다.

밥은 잘 먹고있냐 봄이라 피곤하고 지칠텐데

밥을 꼭 잘 챙겨먹고

올해는 내가 너무 심심하니

아들 내년엔 대학가서 꼭 같이살자

대학을 가려면 꼭 마음을 열고 공부해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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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취선이쥐)

나쥐

니 공부는 알바 아니고 내 공부가 힘들쥐ㅋㅋ

니가 부숴먹은 엄마의자 버리고 새로 샀쥐ㅎㅎ

포포쥐는 요즘 건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