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

작성자
지윤맘
2016-04-12 00:00:00
지천이 꽃으로 만발한 계절에 공부만 하느라 수고가 많구나
오늘 라디오에서 "ses의 달리기 노래가 나오는데 고생하는 울 딸생각에
울컥했네 그렇지만 노랫말처럼 언제가는 끝이 있다는걸 너도 알고 나도 알잖아 그치?
하루하루 지나다보면 그곳에서의 생활도 추억으로 남겠지?
참참참 너 이번 모의고사를 잘봤나봐 장학금이 나온다네. 30
넘넘 수고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