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에게

작성자
김선영
2016-04-15 00:00:00
윤미야 힘들지..
좀만 참고 열심히 해. 고생한 만큼 결실이 돌아 올거야.
용돈 입금 했고 내일 필요한것들 가지고 갈께.
잘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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