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 작성자
- 유리 엄마
- 2016-04-21 00:00:00
사월의 중턱에 서있는 오늘 촉촉히 봄비는 내리고 그 가운데서도 제각기 자신의 색을 드러내는 예쁜 꽃들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나라 밖은 힘든 일들도 많단다. 일본과 에콰도르의 지진으로 인한~
그러나 세상은 또 움직인다.
우리의 생활이 함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그 순간이 살아있음이요 감사함이라 여겨진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값지고 빛날 것이다.
아빠도 참으로 열심히 생활하시고 유빈 언니도 얼굴보기 힘들 만큼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엄마도 늘 그렇듯이 출근만 하면 정신없게 하루가 지나갈정도다.
하지만 우리 유리 만큼 애쓰는 사람은 없다 여긴다.
혹 주위 환경이 네 맘에 좀 안들더
나라 밖은 힘든 일들도 많단다. 일본과 에콰도르의 지진으로 인한~
그러나 세상은 또 움직인다.
우리의 생활이 함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그 순간이 살아있음이요 감사함이라 여겨진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값지고 빛날 것이다.
아빠도 참으로 열심히 생활하시고 유빈 언니도 얼굴보기 힘들 만큼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엄마도 늘 그렇듯이 출근만 하면 정신없게 하루가 지나갈정도다.
하지만 우리 유리 만큼 애쓰는 사람은 없다 여긴다.
혹 주위 환경이 네 맘에 좀 안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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