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괜찮니..(3-20)
- 작성자
- 원규 엄마.
- 2006-05-06 00:00:00
원규야.
지금 밖에는 봄비가 주룩주룩.어제밤부터 내리는게.그칠줄
모르고 하염없이오는군아. 원규야.이번기회에 마음바꾼거 변하지말고.
끝까지 독한마음으로 성공하는그날까지..쭉-욱 가길바란다..
한바탕 거센폭풍우가 몰아치고간 기분이다.이제 마음이
편한해.원규도.그렇게 마음먹고 우리가족 널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들 생각하고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
이번에야 말로 확실히 변한모습 보여줘.
그렇게할수있지? 아들 믿는다.
물론 그곳생활이 힘들겠지 그러나 너만그러고있는거
아니잖아 옆에 친구들도 똑같이 힘들어해 그래도 참고하잖아,
다 견딜많큼만 힘든거야.엄마가 원규 얼마나 사랑하고
염려하는줄잘알꺼야..아들
지금 밖에는 봄비가 주룩주룩.어제밤부터 내리는게.그칠줄
모르고 하염없이오는군아. 원규야.이번기회에 마음바꾼거 변하지말고.
끝까지 독한마음으로 성공하는그날까지..쭉-욱 가길바란다..
한바탕 거센폭풍우가 몰아치고간 기분이다.이제 마음이
편한해.원규도.그렇게 마음먹고 우리가족 널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들 생각하고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
이번에야 말로 확실히 변한모습 보여줘.
그렇게할수있지? 아들 믿는다.
물론 그곳생활이 힘들겠지 그러나 너만그러고있는거
아니잖아 옆에 친구들도 똑같이 힘들어해 그래도 참고하잖아,
다 견딜많큼만 힘든거야.엄마가 원규 얼마나 사랑하고
염려하는줄잘알꺼야..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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