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혀니에게
- 작성자
- 진반 유지현엄마
- 2016-04-26 00:00:00
아침부터 수미칩 땡겨서 개눈감치듯 먹었는데 쫌 지나니까 희안한일이 생겼어. 두드러기가 몸 여기저가 두둘두둘 생겨났드라구? 진짜 감자 알러지였어. ㅋㅋㅋ
너가고 오늘은 게으름 좀 피우느라 아침연속극 끝날때까지 과자먹고 놀았는데 뭐라고 방송으로 떠드는게 있던데 무시했더니 문제가 일어났어. 빨래도 돌리고 씻기도 해야는데 물이 안나온다. 정수기도 안나오고..오도가도 못하고 씻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다.. 너는 어제 혼자 어땠어?
어제 집에 오는길이
너가고 오늘은 게으름 좀 피우느라 아침연속극 끝날때까지 과자먹고 놀았는데 뭐라고 방송으로 떠드는게 있던데 무시했더니 문제가 일어났어. 빨래도 돌리고 씻기도 해야는데 물이 안나온다. 정수기도 안나오고..오도가도 못하고 씻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다.. 너는 어제 혼자 어땠어?
어제 집에 오는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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