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행복한 날을 위하여~~~(4월28일)

작성자
송미경
2016-04-28 00:00:00
아들 음악 들으면서 잘 복귀했지?
엄마랑 약속한거 지켜줘서 고맙고~(핸드폰 반납)
아빠는 수술 잘 되어서 오늘 퇴원했어.
엄마는 너가 한말이 자꾸만 머리에서 맴돈단다.
"걸어만 다녀도 행복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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