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6반
- 작성자
- 민상이엄마
- 2006-05-08 00:00:00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도 나의아들에게 편안한
마음과 사랑어린가슴이 되어주길 기도드리면서 엄마의 마음을 전한다
오랜만이지?
언제나 너를 생각하지만 잘 지내기만을 바랄뿐이야
아빠도 엄마도 아들의 심사숙고한 결정을 진심으로 고마워해
진정한 사나이로 거듭난다는 생각으로 강해지길 바래 그리고 담임선생님
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존경어린 마음 잊지말아줘 그곳에선 선생님들께서 부모님이니까 잘 따르고 편안하게 상담하고
자식의 머리가 커지면 부모는 대견한 마음도 들지만 함부로 대할수없는
어려움도 있어 이제는 정말 어른이더라 자신을 굽힐줄도 알고
마음과 사랑어린가슴이 되어주길 기도드리면서 엄마의 마음을 전한다
오랜만이지?
언제나 너를 생각하지만 잘 지내기만을 바랄뿐이야
아빠도 엄마도 아들의 심사숙고한 결정을 진심으로 고마워해
진정한 사나이로 거듭난다는 생각으로 강해지길 바래 그리고 담임선생님
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존경어린 마음 잊지말아줘 그곳에선 선생님들께서 부모님이니까 잘 따르고 편안하게 상담하고
자식의 머리가 커지면 부모는 대견한 마음도 들지만 함부로 대할수없는
어려움도 있어 이제는 정말 어른이더라 자신을 굽힐줄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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