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엄마야

작성자
엄마쥐 누나쥐
2016-04-29 00:00:00
간지가 엊그제인데 많이 보고싶구나.

늘 아빠랑 니 얘기하면서 지낸다.

새끼가 고삼때 공부좀 열심히 하지.. 하면서

요즘 졸리고 힘들지?

과자도 가끔 사먹고 커피도 사마시고 열심히하고

휴가때까지 잘지내다 오너라

아들 사랑해


(절취선이쥐)

나쥐

나른하쥐. 봄이쥐.

어저께 바나나막걸리를 발견했쥐. 먹어보고싶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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