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아들아~~
- 2016-05-01 00:00:00
아들아~~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이구나. 오늘 하루도 보람차고 후회하지 않은 날이 되엇는지 생각하며 잠들기 전 한번씩 엄마 아빠 얼굴을 떠 올리며 잠을 청해 보렴. 매일 되풀이 대는 시간이라 다른 생각이 많이 나겟지~~. 친구도 보고싶고 즐거웟던 시간들이 그립겠지~~ 얼마남지 않은 200여일 잘 보내야만이 너에게 또 다른 즐거운 생활이 펼쳐질거다. 지금 힘든 생활을 피하기 위해 다른 유희(?)를 찾는 건 옳지 않다는 엄마 생각이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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