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짱

작성자
엄마
2016-05-01 00:00:00
아들
아들이랑 초월읍에 올때 겨울이였는데 지금은 나무잎들이
넘실 넘실 춤을 추네

아들
우리 아들도 이젠 즐거운 마음으로 활기차게 날개짓 하면
지내서면 한다

아들
아들
엄마가 아들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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