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엄마쥐쥐
작성자
엄마쥐 누나쥐
작성일
2016-05-01 00:00:00
조회수
20
아들 엄마가 요즘 너무 바빠.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잠이 안와서 술마시고 있어.
아들도 바쁘지. 너도 몰래 쏘주한잔해.
엄마가 5일이 지나면 조금 덜바쁘단다.(다 뻥이쥐
또 바빠질꺼쥐-누나쥐)
니가오면 장어를 먹어야겠다. 체력이 너무 딸린다.
아들도 공부 열심히 하고 그때보자.
아빠는 런닝맨에 빠져있다.
levitra
댓글
목록
글수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