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쥐쥐

작성자
엄마쥐 누나쥐
2016-05-01 00:00:00
아들 엄마가 요즘 너무 바빠.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잠이 안와서 술마시고 있어.

아들도 바쁘지. 너도 몰래 쏘주한잔해.

엄마가 5일이 지나면 조금 덜바쁘단다.(다 뻥이쥐

또 바빠질꺼쥐-누나쥐)

니가오면 장어를 먹어야겠다. 체력이 너무 딸린다.

아들도 공부 열심히 하고 그때보자.

아빠는 런닝맨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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