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이에게

작성자
엄마
2016-05-02 00:00:00
잘지내고있지? 엄마가 편지를 자주 못썼네 미안하구나 매번 잔소리하는것 깉아서.... 지금 여기는 비가 오고있어 니가 부탁한것들 보내야하는데 아직 주문한것들이 다 오질 않아 아직 못보내고 있어 힘들지? 이봐~~~ 또 한소리 또 할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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